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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는
배우 앞에 놓인 ‘거절의 문’ 과 ‘불투명한 미래’ 라는 현실을
‘기회의 문’ 과 ‘희망에 찬 미래’ 로 바꾸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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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배우를 하겠다고 결심한 후부터 지금 ‘배우’ 라는 소리를 들으며 감사하게 일할 수 있게 된 저 역시 배우가 되고자 갈망하며, 땀 흘리고 몰두 했었던 고된 훈련의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고통과 환희, 긴장과 희열, 맡은 배역에 고민하면서 지새운 밤들, 하고픈 배역을 향한 목마름, 온 몸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느낀 좌절과 성취의 과정들이 숱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확실했기에 배우가 되고자 땀 흘리며 노력했던 일들이 소중한 고통의 과정들이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느껴야 했던 추상적인 막연함과 혼란들이 대물림 되지 않기를 바라는 다짐도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배우를 꿈꾸는 후배들의 노력 과정이 제가 겪었던 아쉬움들과 같지 않도록 바른 도움을 주고 싶은 바람도 컸습니다.

 

NYU 예술대 졸업식에서 헐리우드 최고 배우 ‘로버트 드니로’ 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회계 학, 법 학, 약 학 등을 전공한 졸업생들은 안정된 직장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술을 선택한 여기 졸업생 여러분들은 엿 됐습니다! 화려한 졸업식이 끝나면 여러분 앞엔 ‘거절당하는 인생’ 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흔히 현실 세계라 부르는 이 영역에서 쉽진 않더라도 반드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수많은 거절을 경험할지라도 다음에! 다음에! 를 향해 나아간다면 결국 해낼 것입니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배우를 시작하면서 고민했던 ‘배우의 기본’,  어떠한 순간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배우를 향한 목표’, 배우고 익히며 다짐하고 바라왔던 ‘배우를 위한 과정’ 을 되새기며 시작되었습니다. 배우 앞에 놓인 ‘거절의 문’ 과 ‘불투명한 미래’ 라는 현실을 ‘기회의 문’ 과 ‘희망에 찬 미래’ 로 바꾸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배우 분들의 가치 있는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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